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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와 고난이 닥쳤을 때, 우리를 그 시험에서 끌어내는 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다음은 무슬림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유형의 어려움입니다.

  1. 가난
    가난하면 삶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듯 느껴지며 삶에서의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단지 돈이 적다고 해서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의 시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후하게 주시고 누구에게는 절약하시느니라…” (13:26)

이 세상의 물질에 대한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내용은 꾸란에서 열 번도 넘게 언급됩니다. 당신이 생활비를 어떻게 버는지, 무엇을 가졌는지, 언제 가지게 되는지 당신이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달려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보다 더 많을 수도 있고,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과 물질적인 것들은 변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하신 바 안에 있으며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부당하게 대하지 않으십니다.

  • 외로움
    넓은 집, 사랑하는 배우자와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가지고 있고,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지녔으며 모든 면에서 축복받았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 모든 것을 잃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무엇을 가장 그리워하겠습니까?

선지자 욥은 그의 아내를 가장 그리워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와 재산, 힘과 건강을 빼앗아 그를 시험하셨지만 그는 더욱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마저 떠났을 때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참으로 고난이 나를 엄습하였나이다. 그러나 주님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21:83)

인간은 다른 인간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아시며, 가장 적절한 때에 동반자가 되어 줄 사람을 보내실 것입니다. 선지자 욥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우리는 그에게 응답하여 그의 고통을 없애고 그의 가족을 그에게 돌려주었으며, 우리 은혜로 그와 같은 이들을 더해 주었나니, 이는 우리를 섬기는 모든 이를 위한 교훈이다.” (21:84)

  • 건강
    아플 때만큼 건강의 축복을 일깨워 주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병은 우리가 회복되기도 하고, 어떤 병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건강의 변화를 통해 시험을 받을 때 우리는 연약해지고 이전처럼 행동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중요한 교훈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재앙을 주시면, 그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제거할 수 없고, 만일 그분이 너희에게 선을 주시면 그분은 만물을 능히 하시는 이시다.” (6:17)

우리는 병을 고치기 위해 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하지만, 이러한 약들만으로 그 병이 완전히 나을 것이라고 전적으로 의지할 수 없습니다. 아플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을, 심지어 우리의 몸까지 관리하고 계심을 기억하게 됩니다.

만약 그 병이 우리의 태만으로 인한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 빌린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병을 피하려면 더 조심하고 자신을 더 잘 돌봐야 합니다.

“사람들이 잊어버리는 하나님의 두 가지 은혜가 있으니, 그것은 건강과 여가이다.” — 사도 무함마드

하나님은 주관하시며 당신의 몸이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을 결코 주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두려움
    두려움은 외로움과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단지 혼자라는 생각만으로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우리 대부분은 소속되어질 공동체가 있기를 원합니다. 누군가가 내 편이라는 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사도 무함마드의 삶 속에서 매우 긴박한 순간에 그는 자신을 쫒는 부족 사람들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 동굴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 동굴에서의 동반자는 아부 바크르였고, 부족 사람들이 다가오자 그는 걱정을 표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도는 아부 바크르에게 돌아서서 물었습니다. “오 아부 바크르!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이 그들의 세 번째라면 어찌하겠느냐?”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께서는 믿는자들을 도우시며,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실 때 그 누구도 무엇도 당신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혼자이고 두려움을 느낄 때, 천국에는 두려움이 없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린다면 그 두려움 속에서 반드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을 행하고 기도를 지키며 규정된 자선을 바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주 앞에 상이 있으리니, 그들에게는 두려움도 없고 슬픔도 없으리라.” (2:277)

  • 시간 부족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하루에 시간이 모자란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삶이 흐릿하게 느껴질 때에는 시간의 흐름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사도 무함마드께서도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을 저주하지 말라. 시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다.”

시간을 놓치는 것은 중요한 일 대신 다른 것에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심판의 날에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해 질문받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심판의 날에 인간은 다음 네 가지에 대해 물을 때까지 서 있을 것이다: 그의 삶과 그것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의 청년기와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의 재산과 그것을 어떻게 얻고 관리했는지, 그의 지식과 그것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 사도 무함마드

삶의 시험들은 우리를 정화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시험을 성장하고 배우는 기회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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