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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기독교와 유대교 전통에서도 언급됩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으며, 잘못 알려진 오해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1. 사탄은 뱀이었다
      사탄이 천국(낙원)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다가와 금지된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유혹했다는 점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그가 뱀이나 뱀의 형태로
      왔다고 믿지 않습니다.
    2. 하와가 아담을 유혹했다
      이슬람에서는 하와가 아담보다 더 약해서 유혹에 빠졌거나, 그녀가 아담을
      유혹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두 사람 모두 책임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두 사람
      모두를 꾸짖으셨으며, 두 사람 모두가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3. 출산의 고통은 하와의 죄 때문이다
      이슬람에서는 여성이 출산 중 겪는 고통이 하와가 아담을 유혹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든 죄의 결과라고 보지 않습니다.
    4. 원죄(Original Sin)
      이슬람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처음 지은 죄(원죄)로 인해 그 후손들이 벌을 받고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이슬람에서는 누구도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정하고 정의로우시며, 조상들이 오래전에 저지른 행동이나
      결정에 대해 후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5.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용서하셨다
      꾸란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 두 사람 모두를 용서하셨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이나 그 후손들이 금지된 나무의 열매를 먹은 일로 인해
      계속해서 책임을 질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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